① - 1)활력증후는 환자 상태를 반영하는 객관적 지표이다.

2)활력증후를 측정함으로 신체상태, 신체변화, 위험성을 미리 사정할 수 있다.

3)고열로 인한 빈맥, 빈호흡이 나타날 수 있다.

4)신체 내의 염증이 있을 경우 혈압, 맥박, 체온, 호흡수가 증가한다.

5)감염 시 맥박수와 체온이 상승하고 백혈수가 증가한다. 수술 후 간호사는 심함 근육경력과 고열 증상이 있는지 확인한다.

6)수술 후 48시간 동안 38도 이상의 발열은 수술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 . 48시간 후 37.7 이상의 체온은 감염을 암시한다.



② - 1)대상자와 돌봄제공자는 신체 부위의 접촉을 통해 표면에 있는 병원균의 감염을 퍼뜨릴수 있다. 손씻기는 이러한 위험요소를 낮춰준다.

2)병원 내 교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3)손씻기는 감염된 병원체를 제거한다.

4)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므로 모든 감염원으로부터 보호하고 격리지침을 지켜야 한다.



③ - 1)수술 후 며칠 이내에 혈성배액에서 장액혈액성이나 장액성 배액으로 변화한다. 수술 후 5일이 지나서도 혈성배액이 지속되면 의사에게 보고하도록 한다.

2)배액의 양과 색깔을 통해 감염의 여부를 미리 알 수있다.

3)배액관으로 배액되는 체액과 삼출물의 색깔 변화는 체내의 상태 변화를 의미한다.

4)배액이 체내로 역류하면 조직부종이 오거나 세균감염의 위험이 있다.



④ - 1)수술 후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문제는 봉와직염, 농양, 림프관염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염증부위를 상승시켜 의존성 부종을 감소시키고, 따뜻하게하여 국소적으로 혈액공급량을 높이며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2)감염 시, 상처부위에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고 악취가 난다.

3)혈액이나 점액이 축축하게 젖은 드레싱은 미생물이 자라기에 적합한 배지이며 이는 조직을 자극하여 파괴한다.

4)감염 상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며 주요 증상은 발적과 상처나 배액관이 삽입되어 있는 절개 부위의 작열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