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수선생님 과제였고 논문 자료까지 포함했습니다.
본문내용
수술 전 간호
<논문>
Lin and wang (2005)은 통증에 대한 수술 전 간호중재가 수술 후 통증을 감소시키는지 조사하기 위해, 대조군으로 복부수술 예정인 성인 대상자를 무작위로 정하여 신체 준비와 수술 후 기침 및 심호흡 rydr에 관한 일상적인 수술 전 간호를 받도록 하였고, 실험군에게는 일상적인 수술 전 간호화 함께 간호중재를 추가로 더 받도록 했다. 추가 적으로 20~30분 정도 수술 후 통증양상과 통증관리방법에 대해 개별 교육하였다. 교육시간에는 대상자가 수술 후 통증관리 목표를 설정하도록 격려 하였고, 진통제와 함께 적용해 볼 수 있는 비약물적 방법 중 선호하는 것을 선택하도록 하였다. 연구결과, 두 집단은 수술후 비슷한 양의 진통제를 투여했으나 실험군은 수술 후 통증 점수가 뚜렷하게 낮았으며 체위변경, 기침, 심호흡을 할 때 대조군에 비해 통증을 훨씬 덜 느꼈다. 간호중재를 받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더 빠르게 침상에서 일어났다. 두 집단 사이에 입원기간의 차이는 없었다.
#수술 전 교육
수술 전 교육은 대상자의 불안이나 긴장을 완화시키고, 예상하지 못한 합병증을 예방하며, 입원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주로 외과 병실 간호사가 수술 전후에 필요한 사항을 교육한다. 대상자가 보기 쉽게 미리 교육자료를 만들어 사용하면 좋다. 대상자에게 수술실이나 회복실 일부를 미리 보여주거나 수술 중 혹은 수술 후 대상자를 돌보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줄 수도 있다. 특히 당일 수술을 하는 대상자에게는 가정에서 회복하는 동안 관리해야 할 내용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1) 일반적 교육
금식, 피부준비 등의 수술 전 준비와 수술에 관한 내용, 튜브, 배액관, 정맥주입 준비 등에 대해 교육하고, 수술절차를 설명해 준다. 수술과정 중에 비위관, 도뇨관, 배액관 등을 삽입할 수 있고, 마취 유도 시 정맥주입을 시작하게 된다고 미리 설명해 준다.
(2) 수술후 회복 증진을 위한 교육
대상자에게 심호흡, 기침, 체위 변경과 사지운동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수술 대상자는 부동자세, 진정제 투여, 마취, 통증 등으로 인해 폐환기가 감소하여 폐포가 허탈되는 무기폐(atelectasis)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기도의 분비물이 축적되면 기관지염과 폐렴을 유발시킨다.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하여 미리 설명하고 심호흡과 기침하는 법을 설명하면 수술 후에 이행하기 쉬워질 것이다. 마취에서 회복되면 심호홉과 다리 운동을 하도록 하고, 수술 후 첫 48시간 동안에는 매 1~2시간 마다 5~10회씩 반복 하도록 교육한다.
1. 심호흡
-폐가 최대로 확장하고 환기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좌위 혹은 반자위를 취하도록 하고
심호흡을 시행하도록 교육한다.
-심호흡은 몸을 움직일 때 발생하는 통증을 줄여 준다.
이유: 대상자가 몸을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꿀 때 심호흡에 집중하도록 하면, 근육이
이완되면서 수술통증이 악화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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