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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신생아의 정상적인 특징&비정상적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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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내용

소개글

신생아실 학습자료입니다. 신생아의 정상적인 특징&비정상적인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본문내용

신생아의 특성
Ⅰ. 정상적인 특성
1. 피부
1) 솜털(Lanugo)
솜털은 미세하고 부드러운 털로 신생아의 어깨, 등, 상박을 덮고 있으며 이마와 귀에서도 발견된다. 재태기간 37-39주의 신생아는 40주된 신생아보다 솜털이 더 많다. 과숙아(42주 이상)는 거의 솜털이 없다. 생후 2주까지 솜털은 사라진다.
☞ 신생아의 이마, 볼, 귀에서 솜털을 관찰했다. 하얀 게 너무 보송보송하고 귀여웠다.
2) 태지(Vernix Caseosa)
태지는 하얀 크림치즈 같은 물질로 피부 윤활제 역할을 하며, 신생아 피부에서 적어도 만삭아 출생 시 피부가 접혀진 부위에서는 흔히 발견된다. 태지 색깔은 양수 색깔을 반영한다. 태지 색깔이 노랗다면 양수가 빌리루빈으로 노랗게 된 것이다. 녹색이라면 양수 내에 태변이 있었다는 것을 뜻한다.
☞ 막 태어난 아기를 봤는데, 닦아내도 태지가 너무 많았다. 그래도 자연스레 흡수되니까 너무 많이 닦으려고 하면 오히려 좋지 않다고 들어서 그냥 뒀더니 다음날 정말로 말끔해졌다.
3) 피부낙설(Desquamation)
출생 후 24시간이내 대부분의 신생아는 매우 심하게 피부가 건조해지며 특히 손바닥과 발바닥이 심하다. 이는 정상이며 특별한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 부모가 원한다면 과도하게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핸드로션을 발라줄 수 있다. 과숙아와 자궁 내 영양부족이었던 신생아는 피부가 거칠어 보이고 극도로 건조하며, 피부가 접힌 부분은 갈라지기도 한다. 이는 정상적인 박리와는 구분되어야한다.
☞ Phototherapy를 받는 미숙아의 등에서 피부낙설을 관찰했다. 로션을 발라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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