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체액 - 전해질 균형을 위한 신체와 호르몬 조절

1) 폐 : 폐는 혈액의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시킨다.
-> 해부학과 연결시킬 수 있음. 링크걸고...
-> 해부학 페이지로 이동해서 그곳에서도 전문자료를 파는거지.

2) 신장 : 체액의 양과 삼투질 농도(Na+에 의해 결정)를 조절
3) 심장 : 소듐 이뇨 펩타이드는 알도스테론, 레닌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고 angiotensin 2 작용을 억압하여 소듐과 수분 배설을 증진시킨다.

4) 소화기계 : 건강한 신체는 하루 약 2500mL의 수분 필요.
흡수 : 구강 1500mL 고체음식700mL, 대사과정에서의 음식물 산화 300mL
배출 : 소변 1500mL, 피부 폐 불감성 소실 800mL, 대변이 200mL
-> 생리학하고 연결

5) 뇌하수체 : 뇌하수체 후엽에서 수분을 보유하는 호르몬인 항이뇨호르몬(혈약량 증가, 혈압 증가, 삼투질 농도 증가, 이뇨 감소)을 방출한다.
원위 세뇨관과 집합관에서 수분의 재흡수를 자극한다.

6) 부신
① 혈장 포타슘 농도가 증가하면 직접 부신피질을 자극하여 aldosterone 분비를 촉진한다.
② 경동맥 압력수용체의 동맥압이 감소되거나, 신동맥의 압력이 감소하면 신장혈류 확산이 감소되어 renin-angiotensin 기전을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