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 [Case 자료] A+ 고칼륨혈증 전해질불균형위험성 간호과정/ Hyperkale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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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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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개글]
『고칼륨혈증(Hyperkalemia): 전해질불균형위험성(Risk for Electrolyte Imbalances)』 간호과정입니다.

고칼륨혈증 대상자의 간호과정 작성하실 때 다 참고하실 수 있는 내용이에요 ^^
칼륨(K+)은 칼륨(kalium), 포타슘(potassium) 두가지 단어로 쓸 수 있는데 섞어서 쓰지않고 자료에는 칼륨으로 통일해 썼으니 참고 바랍니다. 포타슘으로 바꾸어 써도 상관없어요.
자세하고 구체적이며, 꼼꼼하게 핵심을 잘 파악한 간호과정입니다!
진단적, 치료적, 교육적 내용을 모두 포함했구요,
고칼륨혈증에 대한 핵심정리와 함께 간호과정에는 주관적 자료와 객관적 자료를 포함한 간호사정, 간호진단, 장기/단기 간호목표, 간호계획, 이론적근거, 간호수행, 간호평가, 참고문헌까지 모든 부분이 다 알차게 작성되었습니다.

참고자료를 찾아가며 제가 정말 열심히 직접 작성한 간호과정입니다.
제대로 된 정확한 자료로 분명히 도움됩니다!
꼭 A+받으세요! ^ ^ 감사합니다.


[목차]
1. 고칼륨혈증(Hyperkalemia)

2.『고칼륨혈증(Hyperkalemia): 전해질불균형위험성(Risk for Electrolyte Imbalances)』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 주관적 자료
2) 객관적 자료

(2) 간호진단

(3) 간호목표
1) 단기목표
2) 장기목표

(4) 간호계획

(5) 이론적근거

(6) 간호수행

(7) 간호평가


[참고자료]
성인간호학 (2019). 현문사. 황옥남 외
최신기본간호학 (2020). 수문사. 송경애 외
임상진료지침 5판(2019). 군자출판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저.
비판적 사고를 이용한 간호과정의 적용(2016). JMK
간호과정 실무지침: 개정판(2018).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서울대학교 간호본부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수정판(2019). 현문사. Meg Gulanick 저. 박은영 역
포널스 임상매뉴얼(2020). 포널스출판사. 대한남자간호학교수협의회 저.
학술자료: 『Updates in hyperkalemia: Outcomes and therapeutic strategies』(2017). Rev Endocr Metab Disord. 18(1) p.41–47. University of Tennessee Health Science Center, Memphis, TN. Kovesdy, MD.
Journal of Pharmaceutical Health Care and Sciences. Volume: 5(4). Eri Wakai.
대한내과학회. 내과전문의를 위한 진료지침. 신장분과: https://kaim.or.kr/major/file/05.pdf
서울아산병원: www.amc.seoul.kr
약학정보원: www.health.kr

본문내용

1. 고칼륨혈증(Hyperkalemia)

칼륨은 98%가 세포 내에 존재하는 세포내액의 주요 양이온이다. 칼륨은 나트륨과 교환함으로써 세포외액의 삼투압성을 조절하는데 중요하다. 칼륨은 세포내액(ICF)과 세포외액(ECF) 사이에 존재하는 전위를 유지하고, 나트륨-칼륨 펌프에 작용함으로써 정상적인 신경 근육의 수축을 유지하므로 몸의 근육과 심장, 신경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정상 혈청 칼륨 농도는 3.5~5.0mEq/L 이며5.0mEq/L 이상일 때 고칼륨혈증으로 진단하는데 이 기준은 문헌이나 기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칼륨은 주로 세포내액에 존재하므로 칼륨의 혈액 내 농도는 매우 낮아 세포내액의 칼륨 수치가 조금만 변화해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고칼륨혈증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신기능 저하, 조직 손상, 부신피질 부전 등으로 소변 배설량의 감소가 발생하여 체내 K+이 정체하는 경우 고칼륨혈증의 요인이 되며, 칼륨의 80~90%가 신장을 통해 배설되기 때문에 신기능 저하는 고칼륨혈증의 가장 큰 원인이다. 그 외에도 조직 손상, 화상, 근육 분해, 세포 용해, 수혈로 인한 용혈 현상, 산증 등의 원인으로 세포에서 K+이 과다하게 빠져나갈 경우, 또한 K+의 과다한 정맥 투여나 K+ 수치 증가에 영향을 주는 약물인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베타차단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칼륨보존 이뇨제의 과다 투여 등이 고칼륨혈증의 원인이 된다.

고칼륨혈증의 정도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며 이는 경미한 증상에서부터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6.0mEq/L 미만의 경미한 고칼륨혈증에서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혈중 칼륨 농도가 7.0mEq/L 이상이 되면 근육 무력감, 근육경련, 허약감, 반사 저하, 감각 장애, 오심, 구토, 장경련,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고칼륨혈증의 특징적인 심전도 변화로 크고 좁은 T파, PR 간격의 연장, 편평한 P파, 넓어진 QRS 복합체 등의 이상을 보이며, 서맥, 전도 장애, 심실성 빈맥, 심실세동이 관찰된다. 치료되지 않은 심각한 고칼륨혈증이 지속될 시 근육 마비, 호흡 부전, 저혈압, 부정맥 등의 증상을 보이다 심정지가 초래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2. 『고칼륨혈증(Hyperkalemia): 전해질불균형위험성(Risk for Electrolyte Imbalances)』 간호과정

(1) 간호사정

< 주관적 자료 >
(1) “기운이 너무 없고 몸이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
(2) “속이 좀 안 좋아요. ”
(3) “가슴이 한번씩 두근거리는데 심장 이상한건가요? ”


- 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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