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세브란스
창립정신: 1885년 제중원(=광혜원) 창립, 개화정신, 기독교정신, 협동정신
사명(Mission):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
비전: 새로운 의료문화의 혁신적 리더, 글로벌 의료서비스 표준의 개척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의료선교기관
첨단진료, 전문화, 의료기관간 유기적 관계구축을 통하여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고 고객을 섬김으로써 가장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된다.
개척정신과 협동정신으로 새로운 연구영역을 창출하여 의학기술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이 되며, 다양하고 인간적인 교육으로 가장 배우고 싶어 하는 교육기관이 된다.
알렌, 에비슨, 세브란스의 정신을 이어받아 의료소외지역에 의료와 복음을 전파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의료선교기관이 된다.
인재상 :
창의력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정신.
조직 내에서 이슈를 찾아 실천하는 사람.
서로 존중하고 개인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
고객에게 믿음을 주며 친절을 생활화하는 사람.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1895년 제중원에 공식 간호사로 근무한 간호 선교사 제이콥슨의 헌신을 시작으로 전문적이고 능동적인 간호를 실천하며 대한민국의 간호를 선도하며 성장 발전하였습니다. 1906년 에스더 쉴즈의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양성소 설립을 통한 근대 간호교육을 받은 간호사 양성, 1975년 병동업무지침서 발간, 1987년 전문교육과정 개설, 1992년 간호국 학술대회 개최, 2002년 간호국 사명·비전 선포, 2003년 국내 최초의 간호담당부원장 직제 도입, 2007년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JCI) 인증 등을 통하여 질적 도약을 하며 The First and the Best 간호국으로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간호 교육을 받은 세브란스병원의 간호사들은 불평등한 인습을 깨고 기독교 가치관에 따라 사랑으로 환자를 돌보며 간호사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독립운동가, 보건간호사, 구급간호사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사회를 개혁하고 간호사의 역할을 확대해 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세브란스병원 간호국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여 간호현장의 혁신을 이끌며 다양한 학문과 교류하여 미래의 간호를 새롭게 구축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간호로 인류를 질병으로 인한 고통에서 자유롭게 한다”는 간호국의 사명은 135년 역사를 관통하는 세브란스병원 간호사들의 좌표이자, 현재 그리고 미래의 세브란스병원 간호사들이 지향하는 바입니다. 환자안전과 질향상, 연구와 전문성, 소통과 협력, 나눔과 헌신을 통하여 환자 중심의 신뢰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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