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제대
1) 억제대 사용하는 목적
침대에서의 낙상을 방지 ( 낙상예방을 위한 필수처방은 아님을 기억-부동의 역효과 고려)
혼돈환자의 경우 자해위험을 방지
치료 시 환자의 움직임을 방지
2) 억제대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치료 시 협조가 어려운 환자 (예: 혼돈 상태인 노인환자)
소양증으로 피부를 긁어 피부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소아환자
정맥주사 부위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사용
3) 억제대 사용시 주의 할 점
정서적 문제(불안, 공포, 굴욕감)가 나타날 위험성- 억제대 사용목적을 설명하여 이해하도록
도와줘야 함
억제대의 필요성을 사정한 다음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용
수술 후 마취 때문에 혼미한 대상자에게는 마취를 깨도록 해야 하므로 진정제 투여보다 억제대
를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
억제대 사용 시 뼈 돌출 부위에 패드를 제공하고 침상난간이 아니라 반드시 침상 틀에 묶어
놓아야 함.
억제대를 2시간마다 풀어줘야 함.
4) 억제대로 인한 부동의 문제
욕창발생, 체위성 저혈압, 변비, 요실금과 변실금, 요 정체, 근육긴장도 상실 등의 신체적 문제
를 일으킬 수 있고 구축, 신경손상, 순환계손상도 잠재적인 위험요인이 될 수 있음
자존감 저하나 굴욕감, 공포, 분노, 불안, 공격성증가 등의 정신적 문제.
5) 억제대 적용으로 인한 문제점과 이를 예방하는 간호로는 순환장애, 영양저하, 감각결손,
근 위축과 골밀도 감소, 관절운동제한.
예방 : 억제대 재사용전에 ROM운동수행
- 경련 환자 간호
아티반, 디아제팜, 데파콘, 페니토닌(재발방지, 와파린과 함께 투약 금지, 천천히 주입), 카페인,
알콜 섭취제한, 규칙적인 약물복용 교육, 기도확보, 환경을 어둡게 유지, 머리 보호,
옆으로 돌려 눕힌다.
- 관장할 때 심호흡 하라고 하는 이유
괄약근을 이완시키기 위해서
- 직장에 좌약 넣을 때 체위
좌측위, Left sims position
- hot bag 적용 시 온도
순환 감각이 정상인 경우 46-51
어린이 노약자 40-46
- 피하주사 시 주사기의 각도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피하조직을 크게 잡고 바늘을 피부와 약 30도의 각도로 찔러
넣습니다. 주사기의 피스톤을 조금 당겨보고 혈액의 역류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주입
합니다.
- 병원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입원실, 수술실, 처치실, 복도, 화장실 등 병원 환경에 대한 적절한 소독, 손씻기, 처치기구 등
의 확실한 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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