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수분과 전해질
1. 체액
- 우리 몸의 60~70% 차지
- 수분과 전해질은 세포내, 세포외 및 세포 간질강에 위치
1) 체액균형의 조절인자
- 체액의 균형을 조절하는데는 갈증기전, 호르몬, 림프계, 신장 및
신경계 등이 중요한 역할
- 체액균형조절에 관여하는 이들 인자들이 여러 가지 자극에 대해
부적절하게 반응하면 수분 불균형을 초래
- 갈증기전은 수분 섭취를 유리할 수 있는 1차적 인자이다.
※ ADH, 알도스테론, 갈증에 의한 신체의 수분용량조절
① 고혈량
- ADH유리 억제
⇒ 항이뇨호르몬은 소변을 배출 못하게 하는 것이므로
항이뇨호르몬을 억제하므로 소변으로 수분이 나가게 함
- 알도스테론 유리 억제
⇒ 세포 내로 수분을 보내는 역할을 하니깐 억제를 시켜
수분을 세포 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
- 갈증 억제
⇒ 갈증이 나면 수분을 필요로 하므로 갈증을 억제하므로
더 이상의 수분은 공급하지 않는 것
② 저혈량
- ADH유리 증가
⇒ 항이뇨호몬이 소변 배출을 못하게 하므로 몸에 수분이
없으니깐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함
- 알도스테론 유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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