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진단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나 다수의 환자가 월경과다, 부정 자궁 출혈,
복부불편감/팽만감 호소한다.
1) 복부촉진
▶하복부에서 결절성 종양을 촉지할 수 있다
2) 양손골반진찰(Bimanual pelvic examination)
▶방광과 장이 비어있는 상태에서 쉽게 종양을 촉지할 수 있다
3) 자궁내막소파(Endometrial curettage)
▶점막하근종의 출혈 시에 불완전 유산, 폴립, 자궁선암, 기능성 자궁출혈 등과 감별해야함
4) X-Ray 검사
▶단순복부촬영상에서 연조직 종양, 석회 침착을 볼 수 있다
▶골반 내 종양이 있을 경우 정맥성 신우조영술 및 근종에 의한
요관의 해부학적 위치와 비뇨생식기 기형을 확인하기 위한 방광조영술 cystogram을 실시한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