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저는 ‘끈기’ ‘ 성실함’ 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규간호사로써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고 그렇기에 선배 간호사 선생님께 혼날일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혼났다고 포기하게 되면 어딜가든 앞으로 나아갈 수 없으며 평생 포기하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포기하지 않고 배워갈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정직, 신규간호사로써 실수를 하면 안되지만 만약 실수를 하더래도 숨기지 않고,
빨리 정직하게 말하며 대처하고 책임질수 있는 덕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두가지를 생각해 보았는데 첫 번째는 정직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호행위는 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행위로 투약이나 처치 등 모든 부분에서
거짓이 절대적으로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간호사의 자질은 신뢰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료 그리고 환자와의 신뢰형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한번 깨진 신뢰는 다시 되돌리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정직함과 신뢰감은 간호사에게 꼭 필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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