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약을 투여하기 전에 이 약 및 다른 대체 치료법의
잠재적인 위험성과 유익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 약은 각 환자의 치료 목적과 일치하도록 가능한 최단 기간동안 최소 유효용량으로 투여한다.
(2) 소염진통제에 의한 치료는 원인요법이 아니고 대증요법임을 유의한다.
(3) 만성 질환에 대해 이 약을 사용한 경우에는, 다음 사항을 고려한다.
① 이 약을 장기간 투여하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임상검사(뇨검사,
전혈구 검사(CBC) 및 이화학적 검사 등 혈액 검사, 간기능 검사 등)를
실시하고 이상이 인정된 경우에는 감량, 휴약 등의 적절한 조치를 한다.
간질환 또는 신질환과 관련된 임상 증상이나 전신적인 징후(예: 호산구증가증, 발진)가
발현되거나 비정상적인 간기능 검사 또는 신기능 검사 결과가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② 약물요법 이외의 요법도 고려한다.
(4) 급성 질환에 대해 이 약을 사용할 경우에는 다음의 사항을 고려한다.
① 급성 염증, 동통 및 발열의 정도를 고려하여 투여한다.
② 원칙적으로 동일 약제의 장기투여를 피한다.
③ 원인요법이 있는 경우 그것을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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