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하퇴의 경골, 비골에 생기는 골절이고
그 골절부위와 양골이 부러지거나 한쪽만으로
여러 가지 골절명이 붙여져 있다.
상단부에서는 경골과 부골절, 과간융기골절(顆間隆起骨折)
및 경골조면 박리골절(脛骨粗面剝離骨折)등이 있다.
앞의 2가지는 관절 내 골절이고 관절기능에 증대한 영향을 미친다.
골간부에서는 여러 가지 수준으로 골절이 생기는데,
특히 경골골간부는 연부조직의 피하가 적고 개방골절이 되기 쉬우며,
또 가장 골절을 일으키기 쉬운 중하 1/3은 혈류의
관계로 위관절(僞關節)이 될 율이 높은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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