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소개글]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 간호진단 2개, 간호과정 2개 입니다.
#1.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과 관련된 오심(Nausea)
#2. 질병과정 및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과 관련된 피로(Fatigue)
오심, 피로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대상자에게 부작용으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매우 적절한 간호진단입니다. 모든 항암화학요법 케이스에 충분히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으로 핵심을 잘 짚어 정리했습니다.
악성종양(암)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간호진단을 수립하고, 근거에 기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자세하고 구체적이며, 꼼꼼하게 핵심을 정말 잘 파악한 논리적인 내용이에요!
진단적, 치료적, 교육적 내용을 모두 포함했구요, 간호과정에는 간호사정, 간호진단, 간호목표, 간호계획, 이론적근거, 간호수행, 간호평가까지 모든 부분을 세세히 살펴 모두 다 알차게 작성되었습니다.
참고로 '오심' 간호과정은 간호계획-이론적근거-간호수행 각각 17개씩, '피로' 간호과정은 각각 12개씩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참고 자료를 찾아가며 제가 정말 열심히 직접 정성들여 작성한 간호과정입니다.
분명히 도움됩니다. 꼭 A+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목차]
1. 간호사정
1) 주관적 자료
2) 객관적 자료
2. 간호진단
3. 간호목표
1) 단기목표
2) 장기목표
4. 간호계획
1) 진단적 계획
2) 치료적 계획
3) 교육적 계획
5. 이론적 근거
6. 간호수행
7. 간호평가
1) 단기목표
2) 장기목표
[참고자료]
성인간호학 (2019). 현문사. 황옥남 외
최신기본간호학 (2020). 수문사. 송경애 외
비판적 사고를 이용한 간호과정의 적용(2016). JMK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수정판(2019). 현문사. Meg Gulanick 저. 박은영 역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2015). 현문사. 원종순 외
암환자 증상관리(2019). 포널스출판사. Debra Wujcik, Barbara Holmes Gobel저. 김연희, 권인각, 김정혜, 박정윤 외 4명 역
논문: 『항암화학요법치료 중 발생하는 오심과 구토의 관리』(2012). 대한종양외과학회지. 제8권 제1호. p23-29. 가톨릭대학교. 김성근
논문: 『Management of Patients With Chemotherapy-Induced Nausea and Vomiting』(2017). Journal of the advanced practitioner in Oncology. vol 8. no 3. p303-308. Duke University Hospital.
North Carolina. Sally Yowell Barbour
논문: 『Cancer-related fatigue: Mechanisms, risk factors, and treatments』(2014). Nature reviews clinical oncology. vol 11. no 10, p597–609. Julienne E. Bower, Ph.D
서울대학교암병원: http://cancer.snuh.org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
본문내용
< 주관적 자료 >
(1) “자꾸 속이 울렁거려요. ”
(2) “부작용으로 이럴 수 있다는 건 들었는데 너무 힘들어요. ”
(3) “메스껍고 토할 것 같아요. ”
(4)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올릴 것 같은 거 참으면서 항암치료 하는 건가요? ”
< 객관적 자료 >
(1) Dx: 자궁경부암(cervical cancer)
(2) 대상자 항암화학요법 시작함: chemo regimen에서 Cisplatin Injection 항암제 투여.
⇒ Cisplan Inj. 15~20 mg/㎡ IV QD 5 days every 2 weeks.
(3) (1/11) Chemo fluid start 한 뒤 5분 정도 후부터 오심 심하여 헛구역질하는 모습 관찰함.
(4) 식은땀을 흘리면서 입 주변에 손을 가져가고 인상을 찡그리는 모습임.
(5) 대상자가 식사를 한 두 숟가락만 뜨고 모두 남긴 모습 관찰함.
(6) 하루 중 오심이 사라졌다가 다시 발생하는 증상이 반복되며, 오심이 시작되는 횟수가 3~4회 정도이고 주로 30분~1시간 이상 지속된다고 함.
2. 간호진단
#1.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과 관련된 오심(Nausea)
⇒NANDA 정의: An unpleasant, wavelike sensation in the back of the throat, epigastrium, or throughout the abdomen that may or may not lead to vomiting.
▷‘구토를 일으킬 수도 있고 또는 구토 없이 나타나는 목 안쪽이나 위 상부 또는 복부 전체의 불쾌하고 울렁거리는 감각’을 말한다.
3. 간호목표
① 1일 안에 대상자는 오심 증상이 나아졌다는 언어적 표현을 한다.
② 3일 안에 오심이 느껴지는 횟수가 하루 2회 이하로 감소한다.
③ 5일 동안 대상자는 오심이 구토 증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④ 교육 후 대상자는 오심의 원인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⑤ 교육 후 대상자는 오심을 완화시키는 비약물적 방법에 대해 2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
⑥ 교육 후 대상자는 오심을 완화시키는 비약물적 방법을 1가지 이상 스스로 수행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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