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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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더쉽이란 수업시간에 과제로 제출한 리더쉽 모형을 하나 설정하고 문헌고찰 한 뒤,
그에 맞는 간호사례를 설정하고 관련 리더십 모형을 선택한 이유 등을 기술
행동 전략적 방법 및 적용한 행동과 방법 등 각자의 적용 방법들을 기술 하였습니다.
목차
1. 사례로 적용시킬 리더십 모형에 맞는 관련문헌 고찰
2. 사례
3. 관련 리더십 모형을 선택한 이유
4. 행동 전략적 방법 및 적용한 행동과 방법 등 각자의 적용 방법들 등
5. 적용
6. 적용 결과
7. 느낀점
8.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사례로 적용시킬 리더십 모형에 맞는 관련문헌 고찰
-위기 대처형 리더십
잘 나가던 사람도, 단체도, 기업도, 국가도 불가항력이라고 할 정도의 엄청난 위기(전쟁, 경제, 공항, 자연재해)를 만나면 어쩔 줄 모르고 휘청거리다가 침몰하고 마는 수가 많다.
그러나 어떤 리더들은 상황이 위급하면 할수록, 위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당황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면서, 지혜롭게 힘을 모아 그 위기를 헤쳐 나오게 하는 능력이 있다.
위기 시 리더가 발휘해야할 리더십
첫째, 위기진단능력
둘째, 위기대처능력 이다.
멀리 대비하면 위기에 대비할 수 있다.
먼저, 위기 진단능력부터 살펴보면 위기 대처에서 가장 좋은 것은 예방이다.
공자는 ‘논어’에서 人無遠慮면 必有近憂라 (인무원려 필유근우-위령공편)이라 말한다.
“멀리 도모하지 않으면 가까운 시일에 반드시 근심이 닥친다.”란 뜻
중국 송대의 대문호인 소식(蘇軾)은 이 구절을 “사람이 밟는 것은 발을 용납하는 곳 외에는 모두 쓸모없는 땅이 되나 버릴 수가 없다. 그러므로 생각이 천리 밖에 있지 않으면 위기가 바로 내 안석 (案席. 앉을 때 벽에 세우고 몸을 뒤로 기대는 데 쓰는 등받이) 아래에 있는 것이다”라고 풀이하고 있다.
즉, 미리 대비하는 것이 당장 소용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위기가 금방 코앞에 닥치게 된다는 이야기다.
작은 실마리를 보고 큰 위험의 시그널을 캐치할 수 있는 것이 리더와 강한 조직의 특성이다. 먼 걱정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선 두 가지가 함께 필요하다. 위험한 징후를 알아채는 것, 그리고 알아챘다면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시키는 것이다.
위기에 임해서도 꿋꿋하다
-위기대비능력과 함께 필요한 것이 위기 대처능력이다. 공자는 이를 임난불구(臨難不懼)라 지적했다. 어려움이나 곤경에 처해도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않는 꿋꿋한 자세를 보이는 것
위기’가 닥치면 사람들은 혼란에 빠진다. 이럴 때일수록 리더는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위기에 맞서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않는 꿋꿋한 자세를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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