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환아의 오심, 구토로 인한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불균형: 영양부족 위험성
정말 자세히 적었고 간호중재마다 이론적 근거도 열심히 했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본문내용
3. 의학 및 간호학적 처치와 관리(간호)
-염증반응으로 나타난 고열을 정상체온으로 낮추기 위하여 해열제(Setopen Suspension)를 투여함.
-균에 의한 감염을 치료하기 위하여 항생제(Amocla Injection 0.6g)을 IV함.
-경구투여 불능 및 불충분한 수분, 전해질 보급 개선하기위하여 5%DW K NA 3호 500ml를 infusion으로 시간당 40rate 속도로 줌.
-약물요법을 결정하고 환아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하루 4번 활력징후를 측정함.
-적절한 영양섭취를 위하여 식욕증진 방법을 부모님께 교육함.
⇨현재 영양섭취가 불량하고 구토로 식욕이 부진한 상태이기에 첫째로, 아침식사에 가장 영양이 많은 음식을 제공하도록 교육하였고(아침에는 오심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아침에 가장 영양이 많은 음식을 제공 하는 것이 좋고 식욕부진은 낮에 더 악화된다.) 둘째로, 영양사에게 의뢰해 단백질과 칼로리가 풍부한 식이를 제공하였다.(특히, 환아의 경우 열과 염증으로 인해 신진대사율이 증가하여 더 많은 양의 영양분을 섭취해야하기 때문에 고칼로리, 고단백의 음식을 섭취하여야 한다.)세번째로, 적은 양의 식이를 자주 섭취하도록 격려하도록 교육하였다. (적은 양의 식이를 자주 섭취하는 것은 오심, 구토를 예방하며 위의 부담을 줄인다.) 네 번째로,적당한 온도의 방에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한다.(덥거나 추운 곳은 오심을 더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식사 전에 구강 위생 간호를 제공하도록 교육했다.(구강위생은 미각을 촉진시켜준다.)
-몸무게는 영양상태, 체액이나 수분 손실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매일 아침 몸무게를 측정함.
3. 간호진단
①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불균형: 영양부족 위험성
<사정자료>
-“아기가 평소에 밥을 반 공기 정도 먹는데 열도 나고 토하고 하다보니까 오전 9시부터 12시간 동안 거의 먹지 않았어요.”
-“아기가 평소와는 다르게 많이 아픈지 계속 힘없이 누워있어요”
-근육의 긴장도 감소
-입원 당일부터 입원 후까지 vomiting 3번 함
-구강 섭취 시 음식물을 뱉어 내려고 함
-섭취량이 배설량보다 부족
② 면역력저하와 관련된 감염위험성
<진단적 검사>
-WBC 31.5K/ul (정상범위:4-10K/ul)
▶정상범위 보다 높음 WBC란 혈액세포의 한 종류로 외부 물질, 감염성 질환에 대항하여 신체를 보호하는 면역기능을 수행하는 세포로 급성감염, 외상 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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