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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 치료적 의사소통&비치료적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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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내용

소개글

인간관계에서의 치료적 의사소통&비치료적 의사소통에 관한 내용입니다.

표로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본문내용

 

 

 

① 경청 (listening)

 

<정의>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야 하고 그 다음 자신을 명료히 표현한다. 즉, 환자가 이야기 할 때 간호사는 환자의 말을 정확하게 들었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말을 더하여 환자에게 전달하고 다시 환자는 간호사의 말을 정확하게 들었는지 확인 한 다음 자신의 말을 표현할 때 명확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 

 

경청의 종류는 1>수동적 경청 , 2>능동적 경청 이 있다.

 

1> 수동적 경청 

 : 고개를 끄덕거리거나 시선을 마주치는 것과 같은 비언어적인 것과 “음-”, “아-”, “알아요”, “예”, “그러시군요.” 와 같은 용기를 북돋워 주는 언어적인 것이다. 

 

2> 능동적 경청 

 : 능동적 경청을 받는 사람은 자신이 상대방에게 계속 이해되어졌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상대방의 얘기를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또한 이해한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듣는 것을 뜻한다.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의 내용을 파악하면서 몸짓, 표정, 음성 등의 의미와 감정을 감지하고 알아듣는 것이다. 

 

능동적 경청을 하기 위해서는 비판적, 평가적인 태도는 좋지 않다.   또한 상대방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행동이 필수적이다. 관심 기울이기 행동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가치 있는 존재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존경 받고 있으며 이해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관심 기울이기 행동에는 온화한 시선의 접촉, 좋은 자세, 상냥한 얼굴표정과 음색, 즉각적인 언어 및 비언어적인 반응이 포함된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제대로 잘 들을 수만 있어도 대화의 어려움은 많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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