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문헌고찰부터 간호과정까지 모든 내용이 꼼꼼하게 담겨있습니다.
교수님으로부터 A+를 받은 자료입니다.
간호진단 6개&간호과정 2개
1. 수술과 관련된 불안
2. 자궁상실과 관련된 상황적 자긍심 저하 위험성
3. 수술과 관련된 출혈위험성
4.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위험성
5. 수술과 관련된 급성통증
6. 수술로 인한 활동성 저하와 관련된 혈전 위험성
본문내용
5. 치료
√ 병소의 범위가 작고 증상이 참을만하면 치료가 불필요
√ 6개월 간격으로 관찰
√ 치료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인자
환자의 나이, 임신을 원하는지의 여부
√ 각각 나타나는 주 증상에 따라 주기적인 자궁의 경련성 동통의 감소와 출혈을 멈추거나 정상적인 주 기의 생리로 조절을 해주어야 함.
√ 증상이 없는 경우는 자궁근종과 마찬가지로 6개월마다 추적관찰을 시행
1) 내과적 치료 - 약물적 치료
➀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한 장기간의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은 금해야함.
➁ 경구 피임약 : Depo-Provera (자궁내막의 성장 저지)
➂ 프로게스틴
프로게스테론 제제가 함유된 자궁 내 장치가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의 감소와 주기적인 생리의 조절 에 쓰이기도 함.
➃ 생식샘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효능제(GnRH agonist)
GnRH agonist는 치료를 중단한 후 다시 재발하는 경향을 보이는 단점이 있지만 임신을 원하는 경우 에 병변 부위를 감소시켜 수술 시 절제부위를 줄일 수 있음.
예) Synarel(nafarelin acetate), Depot Lupron(leuprolide acetate)
⑤ Danazol-androgen 유도체로 가성 폐경 유발
2)외과적 치료
√ 증상이 아주 심하고 약물로도 치료되지 않는
√ 일상생활이 곤란한 여성의 경우 고려됨
√ 더 이상 출산을 원하지 않거나 수술적 치료를 원할 때
√ 자궁선근증의 가장 확실한 치료는 자궁적출술로 개복, 복강경하 자궁 적출술(LAVH) 등을 시행
속발성 월경통과 비정상적인 출혈에 약 80%의 효과가 있음
√ 자궁경하 자궁내막 절제술도 과다한 출혈을 보이는 증상에 대한 치료법으로 쓰일 수 있음
(1)자궁절제술
자궁절제술은 양성이나 악성종양, 자궁내막 증식증, 기능부전성 자궁출혈, 골반염증성 질환, 자궁탈출 등 내부 생식기의 이상으로 여성의 건강에 위협이 있을 때 치료목적으로 자궁을 떼어내는 것을 말한다.
① 부분 자궁절제술(subtotal hysterectomy) : 자궁경부는 남겨 두고 체부만 제거 하는 수술로 수술 후 월경이 없고 임신이 안된다. 그러나 난소는 남아 있으므로 에스트로겐은 계속 분비된다.
② 전자궁 절제술(total hysterectomy) : 자궁체부와 경부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로서 수술 후 월경이 없 고 임신이 안 된다. 그러나 난소는 남아 있으므로 에스트로겐은 계속 분비된다.
③ 난소난관절제술을 동반한 전자궁 절제술(total hysterectomy with salpingoophorectomy)
: 자궁과 함께 난소-난관을 제거하는 수술로, 제거 장기에 따라 수술 후 생리변화가 다르다.
- 자궁절제술과 한 쪽 난소만을 제거한 경우는 에스트로겐 분비는 있으므로 폐경증상은 없고 월경과 임 신은 안 된다.
- 양쪽 난소를 모두 제거한 경우는 에스트로겐분비가 중지되므로 폐경증상이 나타난다.
- 전자궁절제술과 함께 난관을 제거한 경우는 전자궁절제술을 할 때와 같다.
- 전자궁절제술과 난소난관절제술을 받았을 때의 수술 후 생리변화는 난소절제술을 한 경우와 같다.
(2) 방법
➀ Total vaginal Hysterectomy (질식자궁절제술, TVH)
: 질구를 통해 자궁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주로 자궁탈출, 질이완, 직장탈, 탈장 등으로 인해 자궁을 절 제할 때 이용하는 방법이다. 만일 질구가 너무 좁거나 자궁 종앙이 커져 있거나 난소의 병변이 있을 때 에는 이 방법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 방법은 복식 자궁절제술보다 시간이 덜 걸리고 조직 손상을 적게 주며 조기 이상(ambulation)할 수 있고, 수술 후 불편감과 출혈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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