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모성간호학실습 만삭 전 조기파막(pPROM) 간호과정 케이스입니다.
A+받은 자료이며, 교수님께 자세하게 잘 기재하였다고 칭찬받은 자료입니다.
3개의 간호진단과 3개의 간호과정이 있습니다.
체액부족 위험성, 감염위험성, 불안 간호진단 간호과정 있습니다.
각 간호과정 당 1~2페이지 용량으로 많은 내용을 포함하려고 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문내용
Ⅰ서론
1. 간호사례 선정 이유
첫 모성실습이어서 어떤 환자를 case환자로 선정해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 또한, 어떤 질병들이 흔하게 있는지를 정확하게 모르는 상태여서 걱정도 많이 했다. 그러면서 case 선정을 위하여 EMR을 보던 중, 임신 12주밖에 안되었고, 아직 출산을 하지 않으신 상태인데 산부인과 병동에 입원을 하고 계셔서 어떤 질병이고, 어떤 증상이 나타나기에 출산이 임박하지도 않은 산모께서 입원을 하고 계신 것인지 궁금하여 더 자세히 조사하고, 알아보고 싶어서 선정하게 되었다. 대부분 출산을 앞두고 계신 산모 분들이나 출산을 하시고 간호를 받기 위해서 입원해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산모 분은 특이하게 출산임박도 아니었고, 출산을 하신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많은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2. 대상자 질환에 간단히 기술
pPROM( 만삭 전 조기 파막)이란?
임신 37주 이전분만이 시작되기 전에 파막 된 것을 의미하며, 발생 빈도는 전체 조기 파막의 1/4에 해당하고 조산의 25%에서 발생된다. 만삭 전 조기 파막은 양수가 갑자기 질로부터 쏟아지거나 천천히 누수 된 후에 진단된다. 파막 후 수일~수주 이후 분만이 시작된다. 만삭 전 조기 파막은 만삭 조기 파막보다 융모양막염과 자궁내막염의 발생 빈도가 높다. 융모양막염은 양막, 융모막과 양수 내외 감염으로 태아와 임부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대부분 자궁 내 감염은 항생제에 잘 반응하지만 패혈증이 발생할 수 도 있고 모성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다. 융모양막염으로 인한 태아의 합병증으로 선천적 폐렴, 패혈증, 뇌막염 등이 올 수 있다. 비록 감염이 없어도 만삭 전 조기 파막은 제대탈출, 양수 과소증을 유발함으로써 제대가 압박되고 태아의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의 가능성을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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